UPDATED. 2019-05-23 20:23 (목)
도종환 문체부장관 17.4억…전년 대비 4297만원↓
도종환 문체부장관 17.4억…전년 대비 4297만원↓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승인 2019.03.28 1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해말 기준으로 재산 17억 4912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배우자와 부모, 장녀를 합산한 도 장관의 재산은 전년보다 4297만원 줄었다.

도 장관은 오래된 자동차를 현재 시세로 가액을 새로 계산했고, 예금에서 생활비를 지출해 재산신고액이 감소했다.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은 전년보다 1억 9406만 원이 늘어난 8억 5980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매매로 인한 예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재산 공개 대상인 문체부 고위공직자와 산하 기관장 등 28명의 평균 재산은 14억 4479만원이었으며, 전년보다 평균 9854만원 증가했다.

이는 전체 재산 공개 공직 대상자의 평균 재산 12억 900만원보다 높지만, 평균 증가액 5900만원보다 낮은 수치다.

문체부 주요 공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강현화 세종학당 이사장으로 전년보다 879만원 늘어난 54억 8915만원을 신고했다.

© 뉴스1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