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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류승수X박선주X이다지X박지우, 쌤's 입담 폭발(종합)
'라디오스타' 류승수X박선주X이다지X박지우, 쌤's 입담 폭발(종합)
  • 황지혜 기자
  • 승인 2019.05.16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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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류승수 박선주 이다지 박지우가 남다른 선생님의 마인드로 웃음을 선사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스승의 날을 맞아 각계의 선생님 류승수, 박선주, 이다지, 박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성운은 스페셜 게스트 출연에 대해 "국민 프로듀서님 덕에 제가 워너원으로 솔로 하성운으로 '라스' mc까지 입성했다. 국프님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계의 선생님들인 류승수, 박선주, 이다지, 김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역사 강사인 이다지는 100억 계약금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국영수 선생님들은 중소기업 일 년 매출 버금가는 연봉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한 과목만 해도 어마어마한 연봉, 100~500억 사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지우는 "가장 댄스 가르치고 싶은 사람이 윤종신"이라며 "굳어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박지우의 지도에 따라 기본 스텝을 밟으며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박지우는 '여자 배우들을 많이 맡았다'는 질문에 "그 중 김희선은 특이하게 셀럽파이브를 배우고 싶다고 하시더라. 춤 못 춘다. 아우라가 잘 춰 보인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다지는 "영화 '관상' 수양대군 역의 이정재는 싱크로율 1위"라며 "김구라는 흥선대원군 김국진은 인현왕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박선주는 하성운이 쿨의 '너의 집 앞에서'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이런 말 해도 되려나. 저 오빠와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하성운은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며 감미로움을 더했다.

류승수는 "공황 진단 받은 지 30년 됐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 김지석을 영입한 것도 언급했다. 그는 "이 친구랑 같이 대본 리딩하다 내가 잘렸다"고 말해 '웃픔'을 선사했다.

류승수는 또한 배우 조인성 송지효 김지석 등의 연기 스승을 한 것에 대해 "스승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더라. 그래서 저랑 연기 수업한 것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고 전했다.

박선주는 화사의 '멍청이'를 재즈풍으로 편곡해 열창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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