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8 10:56 (화)
트와이스, 日 4·5집 선공개 후 현지 차트 1·2위 석권
트와이스, 日 4·5집 선공개 후 현지 차트 1·2위 석권
  • 황미현 기자
  • 승인 2019.06.12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와이스©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트와이스가 다음달 일본서 발매하는 싱글 4,5집이 음원 선공개 후 현지 라인뮤직 차트 1,2위를 석권했다.

트와이스가 12일 0시 일본 싱글 4집 '해피 해피'와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의 각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한 가운데 현지 라인뮤직 TOP100 실시간 차트 1, 2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해외 아티스트가 현지서 2주 연속 싱글을 공개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로, 트와이스는 상반된 매력이 담긴 두 싱글을 통해 팬들에게 두 배의 매력을 전한다.

트와이스의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두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각각 해와 달이라는 서로 다른 '빛'을 표현하며 반전미를 강조했다. ‘HAPPY HAPPY’에는 컬러풀한 세계 속 아홉 멤버들의 러블리한 모습을 담았고, ‘Breakthrough’는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강렬한 안무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멤버 채영은 ‘HAPPY HAPPY’ MV에 등장하는 멤버별 9인 9색 과일 일러스트를 직접 그려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

현지 데뷔 후 6연속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트와이스는 싱글 4집과 5집을 2주 간격으로 순차 발매하면서 '8연속 인기 행진'을 정조준한다. 트와이스는 2017년 6월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를 시작으로 같은해 10월 첫 싱글 '원 모어 타임', 2018년 2월 싱글 2집 '캔디 팝'으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3연속 플래티넘 인증, 같은 해 5월 공개한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으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중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9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BDZ' 역시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으며 올해 3월 6일 공개된 앨범 '#TWICE2' 역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석권 및 통산 3번째 위클리 앨범차트 정상, 일본 데뷔 후 최초로 발매 첫 주 오리콘 20만 포인트를 넘어 자체 신기록 수립 등의 독보적인 인기와 기록을 쌓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올해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3개 도시, 5회 공연에 22만 관객을 동원한 돔투어를 성료했다. 지난달 25일, 26일에는 2019년 월드투어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의 첫 개최지인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성공적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5일 방콕 공연에 나서는 트와이스의 2019 월드투어는 북남미 4개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9개 도시, 10회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최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