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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오대환·매니저 환상 케미…생일 선물 전달(종합)
'전참시' 오대환·매니저 환상 케미…생일 선물 전달(종합)
  • 서동우 기자
  • 승인 2019.08.11 0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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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전지적참견시점' 매니저와 오대환이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오대환과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지난주에 이어 오대환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매니저와 식당을 찾은 오대환은 오늘까지만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매니저는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했다"며 "물 많이 먹으면 고기 많이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 많이 먹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스케줄이 없을 때 자주 찾는다고 한 커피숍으로 갔다. 매니저는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늦은 시간까지 커피숍에 같이 있던 매니저는 오대환에게 생일 선물을 건넸다. 매니저는 대본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대환은 예상하지 못했던 매니저 선물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며칠 후 오대환과 매니저는 영화 촬영장으로 향했다. 건물 안에 꾸며놓은 병원 세트장에 도찬한 오대환은 평소와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 연습에 임했다.

매니저는 오대환이 촬영 준비에 들어간 사이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를 준비해 전달했다. 매니저는 평소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진경과 함께 자리한 오대환은 과거 진경을 무서운 선배였다고 전했다. 이어 진경에게 다둥이 아빠 오대환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진경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다"며 "대환이를 보면 엄청난 파워가 느껴져서 넷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오대환은 촬영에 들어가자 진경과 장난을 치던 모습은 사라지고 진지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로 오대환의 연기를 담은 매니저는 "중요한 장면은 촬영을 한다"며 오대환이 연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매니저는 오대환이 식사를 하고 있는 사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촬영 중에 생일 케이크를 들고 나타난 매니저는 오대환이 아닌 감독을 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 것이었다. 오대환은 본인을 위한 생일 케이크인지 알았다며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을 마친 매니저는 "쉬지도 못하고 일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며 "가족 여행을 통해서 힘든 거 다 털고 오세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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