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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진·성유리, 캠핑 마무리에 눈물…21주년 공연 예고
'캠핑클럽' 이진·성유리, 캠핑 마무리에 눈물…21주년 공연 예고
  • 고승아 기자
  • 승인 2019.09.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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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핑클이 마지막 캠핑을 마무리하며 21주년 공연을 예고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7일간의 캠핑을 마무리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핑클은 법흥계곡에서 마지막 캠핑날을 맞이했고, 속마음을 털어 놓은 뒤 핑클답게 이별을 결정하며 물총을 들고 물총싸움을 했다.

물놀이가 끝난 뒤 계곡에 앉은 네 사람. 이효리는 어깨동무를 했고 이진은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 멤버들은 이진의 모습에 "이진이 운다"라며 놀라워했고, 이진도 당황하며 "왜 어깨동무를 하냐"며 "우리는 왜 밤에 안 울고 대낮에 울까"라고 했다.

이어 성유리도 눈시울을 붉히며 캠핑의 마지막날을 아쉬워했지만 "쿨하게 갈 거지 않냐. 깔끔했다. 이번 여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캠핑을 마무리한 핑클은 이내 연습실에 다시 모여 곡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핑클 21주년 공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예고한 것. 멤버들은 안무와 함께 동선을 맞추며 노래 연습을 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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