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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탁재훈·이상민의 '뽕지순례'…콩나물짬뽕·홍게짬뽕 '흡입'(종합)
'미우새' 탁재훈·이상민의 '뽕지순례'…콩나물짬뽕·홍게짬뽕 '흡입'(종합)
  • 장창환 기자
  • 승인 2019.09.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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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 뉴스1


(서울=뉴스1) 장창환 기자 = 탁재훈과 이상민이 짬뽕 성지 순례를 떠났다.

29일 오후 9시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두 사람이 전북 군산과 경북 포항의 대표 짬뽕을 흡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과 이상민은 먼저 군산의 특허받은 짬뽕집을 찾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콩나물짬뽕. 잡채밥이나 만두를 시키라던 탁재훈은 푸짐한 해물이 담긴 콩나물짬뽕이 나오자 게눈 감추듯 먹었다.

다음으로 이상민이 안내한 곳은 포항의 홍게짬뽕집. 서울로 가는 줄 알았던 탁재훈은 또 짬뽕을 먹냐며 짜증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홍게짬뽕 비주얼에 탁재훈은 말을 잃었다. 또 다른 메뉴인 냉짬뽕을 먹고는 "국물이 칼칼하다"며 만족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에 이어 피지 투어에 나선 박수홍을 비롯해 이동우와 딸 그리고 김경식과 두 아들들은 스노클링에 도전했다.

박수홍은 배를 타러 떠나는 길에 "다른 거 하나도 겁내지 않지만, 뱃멀미는 아직도 정복을 못했다"며 불안해 했다.

그는 배에 타자마자 뱃멀미에 몸져 누웠다. 배로 40분을 달려 스노클링 포인트에 도착해서야 비취색 바다에 감탄했다.

김종국은 폭우가 쏟아지는 날 한강 야외 수영장을 찾았다. 김종국은 앞서 유브이와 함께 '빠지러' 뮤직비디오를 찍은 바 있다.

유세윤은 "뮤비는 전부 공개됐지만 실제로 빠지는 장면이 없어서 한이었다"며 추가 촬영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불평하던 김종국은 더듬이 가발을 쓰고 터보 시절을 재현했다. 카메라가 돌아가자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 웃음을 샀다.


장창환 기자
장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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