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3 14:59 (수)
피아니스트 김준, 4년 만에 군산에서 독주회 열어
피아니스트 김준, 4년 만에 군산에서 독주회 열어
  • 최건 기자
  • 승인 2019.09.30 1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아니스트 김준

군산대학교 교수이자 피아니스트 김준의 독주회가 오는 10월 23일(수) 저녁 7시 30분 군산 동우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김준가 4년 만에 군산에서 갖는 이번 독주회에서 ‘Soul & Heart’라는 부제로 쇼팽과 리스트의 곡을 연주한다. 그는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견고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이 담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왔다. 현재 군산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주자 및 교육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피아니스트 김준은 "군산에서 4년 만에, 그것도 새롭게 개관한 클래식 전문 연주 공간인 동우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여는 독주회"라며, "남다른 의미를 두어 레퍼토리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또한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낭만음악의 대표격인 쇼팽과 리스트의 작품으로 서정성과 화려함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인터미션을 포함해 총 90분이며, 8세 이상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