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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 확실한 각인" 에이티즈, '첫 정규앨범'에 담은 포부(종합)
"대중에 확실한 각인" 에이티즈, '첫 정규앨범'에 담은 포부(종합)
  • 안태현 기자
  • 승인 2019.10.08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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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TREASURE EP.FIN:ALL To Actio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0.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TREASURE EP.FIN:ALL To Actio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0.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에이티즈가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0월 데뷔하여 어느새 데뷔 1주년을 앞둔 에이티즈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거쳐왔던 여정과 노력이 담겼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첫 번째 정규앨범 '트레저 EP.핀 : 올 투 액션(TREASURE EP.FIN : All To A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민기가 해외 투어 공연에서 인상 깊었던 점에 대해 얘기했다.

에이티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를 포함한 첫 번째 정규앨범 '트레저 EP.핀 : 올 투 액션'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리더 홍중은 이번 앨범이 가진 의미에 대해 "지금까지 달려왔던 여정을 돌아보면서 각자의 트레져를 생각해보고, 다시 행진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에이티즈가 '트레저' 시리즈에서 보여준 장르들의 완결판으로 웅장하고 강렬한 리드 브라스와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에이티즈표 행진곡'이다.

이번 첫 번째 정규앨범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를 포함해 '안개', '윈(WIN)', '이프 위드아웃 유'(If Without You), '친구'(THANK U) 및 리더 홍중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선라이즈'(Sunrise)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그룹 에이티즈(ATEEZ)의 김홍중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TREASURE EP.FIN:ALL To Actio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홍중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 것에 대해 "저희가 컴백은 금방 했지만 앨범 준비는 그 전부터 하고 있었다"라며 "첫 정규앨범이다보니 1년 동안 투어도 다니고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정말 준비 열심히 했다"고 얘기했다.

여상은 이번 앨범에 대해 "저는 감동이라고 표현해보고 싶다"라며 "왜냐하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결과가 잘 나와서 이번 앨범은 감동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민기는 에이티즈가 해외에서 많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아마 저희 에이티즈만의 색채가 뚜렷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저희 퍼포먼스가 표정 위주와 춤이 격하기 때문에 좋은 반응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해석했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TREASURE EP.FIN:ALL To Actio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윤호, 박성화, 최산, 강여상, 김홍중, 정우영, 최종호, 송민기. 2019.10.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인지도 상승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말도 등장했다. 이에 홍중은 "저희가 사실 지금까지 앨범 활동을 하면서 국내에서 기존 세 개 앨범 활동을 충분히 가지고 투어를 가지려고 했다"라며 "국내에서도 저희만의 색을 뚜렷하게 전해드리면 많은 대중 분들도 언젠가 알아주시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홍중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정해진 목표은 아니지만 대중 분들에게 확실하게 에이티즈를 각인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트레저 EP.핀 : 올 투 액션'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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