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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결혼식 1월에서 5월로 연기…"큰 장소 섭외 위해"
김건모-장지연, 결혼식 1월에서 5월로 연기…"큰 장소 섭외 위해"
  • 지혜성 기자
  • 승인 2019.11.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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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와 장지연(왼쪽부터)

오는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던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38)의 결혼 일정이 미뤄질 예정이다. 김건모 측에 의하면 두 사람은 내년 5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변경 이유에 관해서는 원래 내년 1월 말에 양가 50명씩 초대하는 규모로 스몰 웨딩을 하려고 했지만, 결혼 소식이 주위로 전해진 후 초대를 원하는 지인분들이 많아져 양가가 고민한 끝에 더욱 큰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5월로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알려진다. 

또한 김건모 측은 지금도 두 사람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올 5월 말 처음 만났으며, 그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오다 최근 상견례까지 마쳤고, 결혼 날짜는 당초 내년 1월 30일로 잡은 바 있다.

한편 김건모의 신부가 될 장지연은 김건모와 13세 차이로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 편곡가로 활동 중이다. 장지연은 유명 작곡가 겸 목회자인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기도 하다.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및 작, 편곡을 전공한 뒤 상명대 뉴미디어 음악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지난 2009년에는 가수 이미자 데뷔 50주년 타이틀 곡인 '내 삶의 이유 있음을'을 아버지 장욱조 목사와 함께 작곡했고, 2011년에는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했다. 현재는 서울의 한 대학교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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