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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과 함께하는 마음" 5인조 아스트로, 청량 벗고 몽환파탈 변신(종합)
"문빈과 함께하는 마음" 5인조 아스트로, 청량 벗고 몽환파탈 변신(종합)
  • 클래시안 편집부
  • 승인 2019.11.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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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ASTRO) 윤산하(왼쪽부터), MJ, 차은우, 진진, 라키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청량에서 섹시함을 더한 '몽환파탈'로 변신했다. 다만 문빈은 건강 이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해 이번 앨범 활동에는 불참한다.

아스트로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첫 번째 정규앨범 '올 라잇'(All Light) 이후 10개월 만에 컴백한 아스트로는 미니 6집 '블루 플레임'으로 돌아왔다. 청량섹시에 이어 이번에는 '몽환파탈' 콘셉트로 돌아와 강렬한 변신을 선사한다.

오랜만에 컴백한 아스트로 진진은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새로운 시도들이 되게 많다. 새로운 느낌의 앨범이고 치명적이고 몽환파탈적인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며 "10개월 만에 컴백이지만 빈이도, 은우도 드라마 하면서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해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 더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 생각했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스트로(ASTRO)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최근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큰 사랑을 받은 차은우는 컴백 준비도 함께 했다. 이에 그는 "안 힘들었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이 활동이 재밌고 빨리 아로하 분들 만나고 싶고 멤버들과 앨범을 내고 싶었다. 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 더 빨리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런 걸 극복하면서 준비했던 것 같다.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강조했다.

'블루 플레임'은 높은 온도에서 보이는 푸른색 불꽃처럼 열정으로 한계를 뒤어넘겠다는 아스트로의 의지를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라키의 자작곡 '찬바람 불 때면(When The Winds Blows)', 팝 댄스곡 '고앤스톱'(Go&Stop), 퓨처팝 '다야(All About You)', 팝발라드곡 '유어 마이 월드'(You're my world)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블루 플레임'은 레게와 뭄바톤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트랩, 퓨처 베이스, EDM이 어우러진 사운드와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햔히는 가사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날 아스트로는 노출이 더해진 슈트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강렬해진 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차은우는 "아스트로만의 그루브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아스트로(ASTRO) 라키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한 라키는 "이번에 제 자작곡이 들어갔다. 저희가 음악을 만드는 부분이 약했다. 그래서 성장해 나가면서 자작곡이 나오는 걸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외적으로 저희가 성장이라는 단어를 써왔는데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노출이 있고 섹시하게 그런 콘셉트를 성숙하게 하려고 하는 게 변화아닐까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몽환적이면서도 치명적이라 생각해서 '몽환파탈'"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문빈은 앨범 프로덕션에는 참여했지만, 건강 이상으로 인해 이번 앨범 활동에는 불참하고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전념하게 됐다. 이에 진진은 "일단 빈이와 아스트로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다"며 "그리고 멤버들과 회사와 많은 얘기를 했는데 빈이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결정을 했다. 저희도 아쉽지만 빈이가 항상 무대에 함께 있고 항상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무대 열심히 할테니 기대하고 봐달라"고 했다.

또한 차은우도 "빈이가 무대를 잘 하는 친구이고 오랜만에 여섯 명 완전체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런데 활동을 같이 못하게 된 게 정말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빈이 파트를 공정하게 나눠가지면서 조금 더 잘 어울리는 멤버가 채웠다. 빈이가 하는 부분에서 빈이 빈자리가 최대한 느껴지지 않게, 돌아올 때 저희가 반갑게 맞이할 수 있게 더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했다. 그래서 굉장히 저희도 마음이 아프다. 빈이와 많은 얘기를 하며 내린 결정이라 빈이가 건강해져서 돌아오기를 같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라키는 "저희가 어제 새벽까지 연습하고 돌아갔는데 빈이형이 숙소에 있더라. 쇼케이스 하는 날이니 파이팅하라고 응원해줬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로(ASTRO) 진진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아스트로(ASTRO) MJ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아스트로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1위'라고 말했다. 라키는 "저희는 1등하고 싶다. 꿈을 크게 가져서, 1등이라 생각하면 쫓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공약에 대해 "저희끼리 공약을 정하지 않았지만 뮤비도 그렇고 콘셉트가 미녀와 야수다. 저희가 1위하면 미녀야 야수 콘셉트로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차은우는 "저희가 아직 공중파 1위는 못해봤는데 꼭 하고 싶다. 그때 빈이도 언급해보고 싶다"고 밝혔고, 진진은 "다음 앨범부터 빈이가 합류해 멋진 그림 만들어내는 아스트로 되고 싶다"며 문빈에 대한 애정을 거듭 드러냈다.

 

 

 

 

 

 

아스트로(ASTRO) 라키(왼쪽부터), 윤산한, 차은우, 진진, MJ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20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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