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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 빈 국립 음대 영재반 부교수로 취임해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 빈 국립 음대 영재반 부교수로 취임해
  • 구민주 기자
  • 승인 2020.01.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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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가 오는 3월 그의 모교인 빈 국립 음대에서 영재반 부교수(Senior Lecturer for Preparatory Course)로 취임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br>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

빈 국립 음대 영재반은 빈 국립 음대만의 특별한 영재 프로그램으로 만 6살부터 19살까지의 탤런트있는 아이들을 발굴하고 대학 진학에 걸맞게 키우는 반이다. 그는 부교수직 오디션에 지원해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하여 2차 오디션인 연주, 티칭 그리고 인터뷰를 통하여 최종 선발되었다.

또한 정상희는 지난 가을 제 1회 첼암제 국제 음악제를 기획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7월 13일에서 19일까지 제 2회 첼암제 국제 음악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음악제에도 작년과 같이 막심 벤게로프가 참여하며 그가 잘츠부르크 필하모니와 함께 파이널 콘서트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정상희는 오는 2월 13일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독주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