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지휘자 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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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지휘자 진솔
  • 이지환 기자
  • 승인 2019.12.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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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진솔 ⓒ아르티제 제공
▲지휘자 진솔 ⓒ아르티제 제공

지휘자 진솔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만하임국립음대에서 학위를 마친 그는 바덴바덴 필하모니, 캄머오케스터 하일브론, 남독일 필하모니 콘스탄츠, 캄머오케스터 포츠하임, 불가리아 플로프디프 주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해외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하였고, 독일 신문 ‘Schwäbische' 에서 "앞으로 꼭 주목해야 할 지휘자", "자유로운 지휘봉 놀림을 가진 신예" 등으로 평가받았다.

국내에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고, 말러리안 오케스트라와 함께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기업 ‘블리자드 (Blizzard Entertainment)’ 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게임 음악 공연을 기획하는 등 젊은 지휘자로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행보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한편, 2012년 창단한 예술단체 ‘아르티제’ 와 함께 실험적인 무대들을 시도하였고, 일반적인 현대음악 공연뿐 아니라 현대 오페라들과 국제 작곡 콩쿨, 아창제 리딩, 오작교 프로젝트 등의 지휘를 맡으며 명실공히 젊은 현대음악 스페셜리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2019년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서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수성아트피아의 마티네 기획공연들을 전체 지휘하였고 3월에는 동양 여성 최초로 터키의 에스키셰히르 시립교향악단에 초청되어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공연을 마쳤으며 11월 역시 객원 초청 지휘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9월 말러리안 오케스트라와와 함께 국내 최연소 지휘자이자 최초의 민간 교향악단으로 무대에 올리는 말러 교향곡 6번을 연주했다. 

또한 2019년 상반기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위촉되어 한국을 빛낼 인재들과의 화합을 추구하고 있다.

이지환 기자
이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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