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70만 다운로드 클래식 스트리밍 앱 '클래식매니저', "무광고·무손실 음원을 만나보세요!"
글로벌 70만 다운로드 클래식 스트리밍 앱 '클래식매니저', "무광고·무손실 음원을 만나보세요!"
  • 구민주 기자
  • 승인 2020.03.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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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고 무손실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월정 요금제
출시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호응 기대
200만 신규 음원 추가 확보로 프리미엄 요금제도 출시 예정
자체 데이터관리시스템을 이용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글로벌 음원 유통 시스템 구축 계획

음악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아티스츠카드(대표 정연승)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앱 '클래식매니저'가 지난 3월 11일(수)부터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월정 요금제를 출시하고 본격 수익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아티스츠카드
사진제공=아티스츠카드

'클래식매니저'는 저작권이 만료된 클래식 음원을 무료,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앱 서비스로 출시 3년, 글로벌 진출 2년 여 만에 다운로드 70만, 가입자수 28만명을 돌파하면서 독일의 아이다지오(IDAGIO)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아티스츠카드 측은 지난 2년 간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전 세계 이용자들의 리뷰 등을 통해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광고없이 더 많은 음원을 고음질로 듣고싶다’는 니즈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라이트’와 ‘플러스’ 2가지 종류의 월정 요금제를 출시했다. 특히 ‘플러스 요금제'는 월 3900원으로 (부가세 10%를 더해도 커피 한잔 정도의 가격으로) 무손실 음원까지 감상할 수 있고 아이다지오, 스포티파이 등 해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전 세계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규 가입 시 2개월 무료 사용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연내에는 대형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유명 음악가들의 최신 클래식 음반을 포함한 200만 곡 이상의 신규 라이센스 음원까지 무손실로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요금제’가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티스츠카드
사진제공=아티스츠카드

이와 더불어, 지난 2019년 11월 11일 출시한 매장음악서비스 ‘뮤직포샵’을 기존 클래식매니저와 연동하여 별도의 매장전용요금제를 통해 뮤직포샵과 클래식매니저의 음원 모두를 저렴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공연권료 부담 없이 쉽고 간편하게 매장 음악을 틀 수 있게 됐다.

정연승 대표는 “이 모든 서비스를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월정액으로 제공할 수 있는 비결은 자사가 보유한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빅데이터, 그리고 데이터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유통 효율화가 가능했기 때문이다”라며 “데이터관리시스템을 통해 아티스트와 리스너를 연결하는 유통구조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한 글로벌 음원 유통 시스템으로 확립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클래식매니저’는 글로벌 진출 2년 여 만에 앱 다운로드 70만, 가입자수 28만명을 돌파하면서 독일의 아이다지오(IDAGIO)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