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원진경 초청 독주회, 오는 4월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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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원진경 초청 독주회, 오는 4월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 강민지 기자
  • 승인 2020.03.3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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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원진경의 초청 독주회가 4월 19일(일) 오후 7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첼리스트 원진경은 ‘풍부한 음색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연주자’라고 호평 받고 있는 첼리스트 원진경은 뛰어나고 정열적인 연주로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전역에서 각광받고 있다. 그녀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첼리스트 조영창의 권유로 도독해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Essen Folkwang Universität der Künste)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 후 쾰른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Köln)에서 석사학위를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취득함으로써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단단히 했다.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 Examen, 박사과정) 시험에서 전원 만장일치 만점으로 합격,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러한 그는 이번 무대는 R. Schumann의 Fantasiestücke, Op. 73, No. 1-3, F. Mendelssohn의 Cello Sonata No. 2 in D Major, Op. 58, F. Chopin의 Cello Sonata in g minor, Op. 65 등의 곡으로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교수와 함께 꾸밀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주회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