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세토심포니오페라, 국내 최초 Ai 융합 창작 오페라 세라믹팔래스홀에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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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베세토심포니오페라, 국내 최초 Ai 융합 창작 오페라 세라믹팔래스홀에서 선보여
  • 이지환 기자
  • 승인 2020.05.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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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영리 법인인 베세토심포니오페라(이하 B.S.O)에서 Ai와 융합하여 작사•작곡한 창작 오페라 <Beethoven '夢'>을 강남구 세라믹팔래스홀에서 선보였다.

사진제공=BeSeTo Symphony Opera

Ai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분위기에 맞게 대중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드 진행을 분석해 내면, 작곡가(사람)가 멜로디와 리듬을 입히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Ai가 제공한 분석에 맞게 권석준은 우리나라 ‘전래 구전 국악’의 멜로디를 입혔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주요 명절, 주요 지역을 소개하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클래식 곡들을 눈과 귀로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창작 오페라 <Beethoven '夢'>은 서미경 악장, 차유진 부악장, 유시온 성악(노래)을 주축으로 조선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해석으로 표현한 오페라이다.

사진제공=BeSeTo Symphony Opera

또한 이번 오페라는 ‘Salon Opera’로서 기존의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오페라가 아닌, 4차산업 시대에 맞추어 인력을 디지털로 대체 하여  작은 무대에서도 오페라를 볼 수 있게 하였다.

한편 B.S.O.에서 이번에 Ai와 융합하여 작곡한 권석준은 교육자, 작곡가, 지휘자, 호르니스트 이다. 현재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겸임교수 겸 안양예술고등학교 음악과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클래시안 이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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