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유니세프한국위원회, 예술의전당서 코로나19 극복 연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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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유니세프한국위원회, 예술의전당서 코로나19 극복 연주회 열어
  • 이현승 기자
  • 승인 2020.05.18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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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활동 중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오는 5월 22일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를 지원한다.

▲&lt;당신을 위한 기도&gt; 연주회 포트서, 사진제공=크레디아<br>
▲<당신을 위한 기도> 연주회 포스터, 사진제공=크레디아

코로나 극복 콘서트를 위해 5월초 입국하여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마친 리처드 용재 오닐은 가장 먼저 5월 19일 명지병원 특별음악회 스트리밍으로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서 22일 저녁 8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예정인 <당신을 위한 기도>콘서트 역시 유튜브로 생중계를 진행하며 그 모금으로 마련된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객석 중 일부에만 관객이 착석하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온/오프라인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유튜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공연은 22일 저녁 8시 크레디아TV (www.credia.tv)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계는 아르떼TV가 함께한다. 무대에는 용재 오닐뿐만 아니라 2015년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 사진제공=크레디아 ⓒsaiida

또한 관객들은 문자메시지 1522-0883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국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으며, 코로나19 극복 염원 메시지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는 위로와 치유를, 어린이들에게는 희망을 건네는 이번 콘서트의 취지에 공감한 안성기 친선대사가 영상 메시지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2008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하고 있는 리처드 용재 오닐 특별대표의 이번 콘서트는 모두가 지쳐있는 이 시기에 봄비 같은 반가운 소식이다. 아름다운 연주도 감상하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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