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세토심포니오페라, 대구로 코로나19 의료지원 및 음악으로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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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베세토심포니오페라, 대구로 코로나19 의료지원 및 음악으로 위로 전해
  • 최건 기자
  • 승인 2020.06.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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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영리 법인 BeSeTo Symphony&Opera('베세토심포니오페라' 이하 B.S.O)는 소속 비올리스트이자 홍보부 부장인 비올리스트 유동훈이 대구에 의료지원에 나서 지난 몇 달간 수천명에 달하는 코로나19 환자들을 직접 돌보았다고 밝혔다.

▲비올리스트 유동훈

B.S.O 관계자는 "과거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며 연주자로 활동 중이었던 비올리스트 유동훈이였기에 이번 의료지원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특히 여러 부상으로 인해 장애 3급을 가지고 있는 비올리스트 유동훈은 B.S.O의 모토인 '음악으로부터의 희망과 위로에 대한 공익성'으로 음악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자리를 만들고 있다.

한편 대구 코로나19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B.S.O는 이번 사태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을 위해 B.S.O의 대표 권석준이 작사ㆍ작곡한 국내 최초 Ai 융합 오페라 <Beethoven '夢'>에 소프라노 최유정이 노래하는 '대구-희망'이라는 아리아를 추가하여 특별 랜선음악회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클래시안 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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