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김포 옛 포구 사진·영상 수집 공모 특별전시 열어
상태바
김포문화재단, 김포 옛 포구 사진·영상 수집 공모 특별전시 열어
  • 이구 기자
  • 승인 2020.06.30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시 기간 오는 9월까지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김포 옛 포구 사진 ‧ 영상 수집 공모전 특별전시>를 김포 골드라인 주요 역사 4곳(김포공항, 고촌, 걸포북변, 장기)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김포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잊혀진 김포의 옛 추억을 기록하고, 한강의 막힌 물길이 다시 열리기를 시민들과 함께 기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김포는 한강하구, 조강, 강화해협(염하) 삼면이 강과 바다로 둘러싸여 바다와 강이 만나는 황금어장과 팔도 물류의 집산지였던 옛 포구들로 번성했던 곳이지만, 현재는 분단의 철책선에 가로막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

한편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김포시는 예부터 강과 바다의 도시로서 수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품고 있지만, 분단의 긴 세월동안 많은 기록들이 점차 사라져 가는 것이 아쉽다. 이번 특별전시와 공모전을 통해 김포의 옛 포구 역사 자원을 널리 알리고, 또한 귀중한 자료들을 많이 발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래시안 이구 기자

*클래시안에서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에서 클래시안을 검색해 채널 추가 후 제보, classian.korea@gmail.com을 통해 메일 제보, http://www.classian.co.kr/ 기사제보란을 통해 온라인 제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