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스콰이어, 창단 및 공식 출범…젊은 지휘자ㆍ작곡가ㆍ성악가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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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스콰이어, 창단 및 공식 출범…젊은 지휘자ㆍ작곡가ㆍ성악가 함께해
  • 이현승 기자
  • 승인 2020.08.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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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김명준ㆍ김찬희ㆍ윤선영ㆍ조원주
작곡가 이상준 함께 창단해

서울유스콰이어(Seoul Youth Choir)가 창단 준비위원회를 거쳐 어제(17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서울유스콰이어(Seoul Youth Choir) 로고

서울유스콰이어는 지난 2월 제주국제합창심포지엄에서 개최된 <제1회 한국 차세대 합창지휘자 경연대회> 본선에 함께 진출했던 지휘자 김명준ㆍ김찬희ㆍ윤선영ㆍ조원주와 작곡가 이상준이 지난 3월부터 창단 준비위원회를 거쳐 기획한 단체로 합창음악을 통해 젊은 작곡가들의 창작음악이 더 많이 연주되고, 젊은 연주자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더 많아지는 것을 지향한다고 전했다.

서울유스콰이어의 구성은 현재 4명의 공동 음악감독(김명준ㆍ김찬희ㆍ윤선영ㆍ조원주), 상임작곡가 겸 기획자(이상준) 그리고 24명의 젊은 성악가들이 함께할 예정이며, 단원의 숫자는 추후 지속해서 늘릴 예정이다.

특히 서울유스콰이어 음악감독들은 "음악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저희의 첫 시작과 걸어나갈 발걸음 위해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지휘자 김명준•김찬희•윤선영•조원주, 작곡가 이상준(왼쪽부터)

또한 서울유스콰이어 사무국 관계자는 "우선 이번 하반기에는 <제3회 여로 창작 합창제> 출연을 시작으로 창단 연주회,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 연주회를 계획 중에 있다"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주회 시기는 조정될 수 있지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유스콰이어의 창단 및 앞으로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음악적 소양과 관심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작곡가, 지휘자, 성악가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하는 연주를 통해 청춘 음악가들의 새로운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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