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다음 달 14일까지 공연·전시 중단…코로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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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다음 달 14일까지 공연·전시 중단…코로나 여파
  • 이현승 기자
  • 승인 2020.08.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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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 조치에 따라 운영 중단 기간을 2주 더 늘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예술의전당
사진제공=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달 말까지 예정했던 공연, 전시, 강좌 프로그램 운영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예정된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이 연기됐으며, '툴루즈 로트랙전', '퓰리처상 사진전' 등 전시도 잠정 중단됐다.

또한 세종문화회관도 다음 달 14일까지 자체 기획 공연을 연기 또는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오는 8일 오후 예정됐던 '사이먼 도미닉&카더가든'의 대극장 공연이 잠정 연기됐으며, 뮤지컬 '머더발라드' 공연도 다음 달 13일까지 중단됐다.

한편 변경된 일정과 관련된 정보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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