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2030 문화비전 슬로건 공모 및 의견 수렴'과 '비대면 온라인 공청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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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30 문화비전 슬로건 공모 및 의견 수렴'과 '비대면 온라인 공청회' 열어
  • 이지환 기자
  • 승인 2020.09.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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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도민이 원하는 문화비전을 세우기 위해 <충남 2030 문화비전 슬로건 공모 및 의견 수렴>과 <비대면 온라인 공청회>를 각각 진행·개최한다.

ⓒ충청남도

먼저 공모 및 의견 수렴은 지난 6월 완료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7월부터 진행 중인 권역별·계층별 도민 공청회를 통해 도출한 문화비전 슬로건에 대한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다.

앞서 도출된 문화비전 슬로건 후보는 ▲문화로 더 행복한 충남, 문화로 강한 충남 ▲문화로 도민에게 행복을, 품격 있는 충남을 ▲함께하는 문화, 더 행복한 충남 ▲함께하는 문화, 상생하는 문화, 품격 있는 문화충남 ▲도민과 함께 만드는 신한류 문화발전소 충남 ▲문화로 함께 만드는 품격 높은 충남 등이다.

참여자는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유산, 문화관광, 건강체육 등 5개 분야를 포괄하는 '충남의 10년 후 미래상' 슬로건을 추가로 제출할 수도 있다. 아울러 문화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제안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 및 의견 수렴은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에 연결된 의견 수렴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 예정이다.

또한 이와 함께 도는 오는 4일 도내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공청회도 개최한다. 앞서 도는 문화비전 수립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권역별·계층별 공청회를 5차례에 걸쳐 개최해 왔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문화향유 주체인 도민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2030 문화비전 청사진을 그릴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온라인을 통한 소통 창구를 지속 마련해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슬로건과 전략을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공청회와 관련, "문화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수립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청회 참여 희망 도민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topcnitv)에 접속해 공청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다.

클래시안 이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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