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주진서, 독주 연주회 '그 순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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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주진서, 독주 연주회 '그 순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해
  • 이지환 기자
  • 승인 2020.09.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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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주진서의 독주회 <그 순간(The moment)>이 오는 9월 13일(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주진서 독주회 포스터

피아니스트 주진서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기악과 피아노 전공 학사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전액장학생으로 졸업했으며, 이후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을 전체 교수 만장일치로 합격,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최고연주자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그는 피아노학회 콩쿠르 1위, 한독브람스협회 콩쿠르 2위, 아메리칸 프로티지 국제 콩쿠르 1위 등을 수상했으며, 성신여자대학교와 대학원, 선화예고, 경기예고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수원대학교와 대학원 객원교수, 선화예중, 인천예고, 충남예고, 계원예고, 수원대학교 음악캠프 교수진으로 활동 중이다.

이러한 피아니스트 주진서는 이번 연주회에서 드뷔시의 전주곡 2집 중 5번 히드꽃 무성한 황무지(Bruyères)와 12번 불꽃(Feux d'artifice)이 연주하며, 이어서 영상 1집의 3곡 물에 비친 그림자(Reflets dans l’eau), 라모를 찬양하며(Hommage a Rameau), 움직임(Mouvement) 등을 연주한다.

특히 주진서는 세 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라벨의 소나티네와 함께 쇼팽의 판타지(Fantasie in f minor, Op. 49), 발라드(Ballade No. 1 in g minor, Op. 23)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피아노 실기 지도 외에 피아노문헌, 피아노협주곡문헌, 피아노교수법 강의를 통해 다각적으로 후학 양성에 힘 쏟고 있는 조인서의 이번 독주회는  조인클래식이 주최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한다.

클래시안 이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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