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문화재단, 부산 최초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 개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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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문화재단, 부산 최초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 개소식 열어
  • 지혜성 기자
  • 승인 2020.11.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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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에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이은 국내 두 번째이자 부산 최초로 조성된 장애 예술인을 위한 창작 공간이다. ‘온그루’는 시민 공모를 통해 정해진 이름으로 온전한, 완전한, 모두, 전부를 의미하는 ‘온’에 나무를 세는 ‘그루’가 결합된 합성어다. 장애 예술인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하는 복합생활 문화공간으로서의 미래지향적인 영속성을 의미한다.

특히 이 공간은 비콘그라운드(수영구 망미번영로) 패밀리데크 내에 위치해 있으며 8개실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인 문화예술 및 장애 예술 창작 활동 활성화, 장애인 문화예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7월 중 모집된 시각예술 분야 3개 단체와 문학작가 1명이 입주해 활동 중이다.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

한편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부산 최초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장애 예술인과 시민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래시안 지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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