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나비즈, 광주문화재단 온라인 예술극장 지원사업 선정으로 연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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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나비즈, 광주문화재단 온라인 예술극장 지원사업 선정으로 연주회 열어
  • 이현승 기자
  • 승인 2020.11.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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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광주문화재단의 온라인 예술극장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부나비즈(Bunabiz, 대표 김민철) ‘잇-다 프로젝트’ <원(願):바람○>이 오는 11월 21일(토) 오후 7시 광주광역시 57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원(願):바람○> 공연 포스터

부나비즈가 선정된 광주광역시·광주문화재단의 온라인 예술극장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한 공연예술계에 공연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창작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모집한 이번 공모에서는 30여 개의 단체가 선정되었다.

그중 이번 공연을 진행하는 부나비즈는 국악을 기반으로 서양음악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기법을 결합한 새로운 예술적 결과물 창작을 시도하고자 설립되었다. 가장 가까운 대중적인 예술 활동부터 순수예술 활동까지 경계 없는 예술 활동을 지향하며, 그 안에 단체의 특성을 녹이는 것이 이들의 목표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부나비즈

타악기 연주자 김민철·현청화, 가야금 연주자 이화림·김란희, 거문고 연주자 이준우·성유미, 아쟁 연주자 유서정, 대금 연주자 박정인·윤현명, 생황 연주자 권선아, 해금 연주자 이수미·최성욱, 소속 작곡가 이지은으로 구성된 부나비즈는 이번 공연에서 여섯 작곡가의 신작을 연주한다.

또한 작곡가 이상준의 영등할미, 작곡가 김채린의 리리리, 작곡가 손성국의 5인의 국악기 주자를 위한 ‘사신(辭神)’, 작곡가 박소정의 바당 밧·바람, 작곡가 이지은의 청춘취타 그리고 작곡가 신예훈의 나무 그늘 아래가 연이어 연주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부나비즈

부나비즈 관계자는 “명칭의 뜻은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열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해 보자는 의미로 불나방의 아명인 부나비를 이용했고, 부나비들 즉 부나비즈 라고 이름 짓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광주문화재단의 온라인 예술극장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연주회의 하이라이트 영상물(30~40분 정도)은 지역 케이블TV, 통신사 IP TV 등에서 1개월 내외 지속 상영될 예정이며 추후 부나비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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