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수능 끝! 내 취향에 맞는 예술로 진짜 나를 찾아요!"
상태바
문화체육관광부, "수능 끝! 내 취향에 맞는 예술로 진짜 나를 찾아요!"
  • 이현승 기자
  • 승인 2020.12.04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12. 3. 이하 수능)을 치른 고 3, 수험생들이 문화예술교육으로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12월 3일(목)부터 2021년 1월 15일(금)까지 ‘2020 상상만개-반짝반짝 열아홉, 나의 취향이 닿는 세계로’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문체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상상만개’는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남은 학사일정 동안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예술 작업을 해보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각자의 예술적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그동안 예술가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서 고 3 학생들을 만났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술가 상자’와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상상만개’에서는 고 3, 수험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자신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성격유형검사 결과(16개)와 ‘예술가 상자’를 연결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한다. ‘예술가 상자’는 예술가 16명이 고 3, 수험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비롯해 16가지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질문카드와 안내서, 예술 작업 재료들을 넣은 꾸러미다.

‘예술가 상자’를 통해 ▲ 문화방송(MBC) 최별 제작자(PD)는 자신의 방을 정리해보고 기록을 남기는 활동, ▲ 안복진 음악감독은 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감정을 발견하고 가사를 써보는 활동, ▲ 캐롯 웹툰작가는 직접 그린 4컷 웹툰에 나의 이야기를 담아보는 활동, ▲ 이슬아 작가는 고 3, 수험생에게 질문을 던지고, 함께 글을 써보는 활동 등을 이끌어낸다.

참여자는 자신의 성격유형에 맞는 ‘예술가 상자’를 신청해 꾸러미 안에 있는 재료들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다. 또한 창작 결과물을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핵심 표시어(해시태그) ‘#상상만개’를 넣어 올리고 ‘심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예술가 상자’의 예술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예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참여자들이 누리소통망에 올린 창작 결과물은 ‘상상만개’ 누리집(www.go3.gold)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2020 상상만개’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 3, 수험생은 12월 3일(목)부터 8일(화)까지 ‘상상만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12월 넷째 주에 총 6,200명에게 맞춤형 ‘예술가 상자’를 배달할 계획이다. 이 중 200여 명은 2021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심화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과 신청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상상만개 누리집,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www.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참여자들이 ‘상상만개’를 통해 이제 고 3, 수험생에서 벗어나 동시대 젊은 예술가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와 예술적 경험으로 자신의 일상을 다시 바라보고, 예술의 즐거움과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클래시안에서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에서 클래시안을 검색해 채널 추가 후 제보, classian.korea@gmail.com을 통해 메일 제보, http://www.classian.co.kr/ 기사제보란을 통해 온라인 제보가 가능합니다.

이현승 기자
이현승 기자

독자와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