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의 슈퍼히어로 영화 '원더우먼 1984'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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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슈퍼히어로 영화 '원더우먼 1984'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 구민주 기자
  • 승인 2020.12.31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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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조제>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4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이제훈, 조우진 주연의 <도굴>은 누적 관객 148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오랜 기다림 끝에 극장에서 개봉하는 DC의 슈퍼히어로 <원더우먼 1984>가 개봉했다.

원더우먼 1984 포스터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원더우먼 1984>가 예매율 75.6%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원더우먼 1984>는 놀라움이 가득한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멜로 드라마 <조제>는 예매율 5.7%로 2위를 차지했다. 왕가위 감독의 멜로 명작 <화양연화>는 예매율 4.2%로 3위에 올랐다.

범죄 오락 영화 <도굴>은 예매율 2.1%로 4위를 차지했고, 정우, 오달수 주연의 <이웃사촌>은 예매율 1.7%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100% 울프: 푸들이 될 수 없어>는 예매율 1.2%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2월 24일~2020년 12월 30일)
1. 원더우먼 1984
2. 조제
3. 화양연화
4. 도굴
5. 이웃사촌
6. 100% 울프: 푸들이 될 수 없어
7. 내 어깨 위 고양이, 밥2
8. 썸머 85
9. 러브 액츄얼리
10.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피터 사스가드 주연의 <미스터 존스>가 개봉한다. <미스터 존스>는 히틀러를 인터뷰한 최초의 외신기자로 주목받은 가레스 존스가 런던, 모스크바, 우크라이나로 이어지는 취재 끝에 스탈린의 만행을 폭로한 탐사 실화 영화다. 그 외 로맨스 코미디 <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와 애니메이션 <빅풋 주니어2: 패밀리가 떴다>가 개봉할 예정이다.

클래시안 구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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