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 창작단체 여로, '제4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국제아트홀에서 열어
상태바
현대음악 창작단체 여로, '제4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국제아트홀에서 열어
  • 이현승 기자
  • 승인 2020.12.31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음악 창작단체 'YEORO(이하 여로)'가 주최하는 창작 가곡제, <제4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이 오는 1월 16일(토) 오후 7시 30분 국제아트홀에서 열린다.

▲제3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포스터

이번 가곡제는 계명대, 경희대, 단국대, 숙명여대, 영남대, 이화여대, 한예종에서 모인 11명의 젊은 작곡가(강한뫼, 김예지, 김찬희, 김형진, 심현호, 양은철, 이상준, 이선재, 이승아, 이찬, 이한)가 창작한 가곡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젊은 성악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한다.

주최 측인 여로 관계자는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작곡가들이 최근 작곡한 작품으로 연주회를 구성해 한국 창작곡의 미래를 엿볼 수 있고, 청춘과 열정이 묻어있는 젊은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라며 공연 개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여로 관계자는 "2020년에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제3회 여로 창작 합창제> 역시 2021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작곡가 이상준(여로 총괄 기획)은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며 "여로의 활동을 통해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이 많은 곳에서 연주되고, 많은 분이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 제3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실황 영상

이번 가곡제를 주최한 현대음악 창작단체 YEORO는 서양 고전음악이 주를 이루는 한국 음악 시장에서 창작곡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젊은 음악인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해 연주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창설됐으며, 우리나라 젊은 작곡가들의 개성적인 창작곡을 발굴해 그들 간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연주회 티켓 예매는 구글폼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음악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주 현장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체온 37.5℃ 이상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 정책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가 시행되며, 상황에 따라 해당 공연은 연기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취소 시 티켓 금액 전액 환불)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클래시안에서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에서 클래시안을 검색해 채널 추가 후 제보, classian.korea@gmail.com을 통해 메일 제보, http://www.classian.co.kr/ 기사제보란을 통해 온라인 제보가 가능합니다.

이현승 기자
이현승 기자

독자와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