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포토 [포토] 작품 연주 후 무대 인사하는 작곡가 이용범과 지휘자 진솔 이현승 기자 승인 2019.12.20 10:16 | 최종 수정 2019.12.20 10:26 0 아르티제(예술감독 진솔)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가 후원하는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한국을 빛낸 젊은 작곡가>가 지난 20일(목) 저녁 8시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본인의 작품이 끝나고 작곡가 이용범과 지휘자 진솔이 인사를 주고 받고 있다. ▲인사를 주고 받는 작곡가 이용범과 지휘자 진솔(왼쪽부터) ▲지휘자 진솔과 아르티제 오케스트라 0 0 독자와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문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classian.korea@gmail.com 이현승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클래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르티제(예술감독 진솔)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가 후원하는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한국을 빛낸 젊은 작곡가>가 지난 20일(목) 저녁 8시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본인의 작품이 끝나고 작곡가 이용범과 지휘자 진솔이 인사를 주고 받고 있다. ▲인사를 주고 받는 작곡가 이용범과 지휘자 진솔(왼쪽부터) ▲지휘자 진솔과 아르티제 오케스트라 0 0 독자와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문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classian.korea@gmail.com 이현승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클래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