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2019년 상반기 공연 티켓 오픈

강호성 기자 승인 2018.12.31 14:14 | 최종 수정 2019.01.01 22:17 의견 0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이 2019년 1월 4일 오후 2시부터 2019년 상반기 주요공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대상 공연은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열리는 5회의 정기연주회와 7월 12일 '낭만의 변주'기획연주회로 총 6건이다. 이 공연을 모두 구매하는 경우 '패키지 3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패키지 구매 및 취소는 2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에는 홀스트의 '행성',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 등이 연주된다. 454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대구시향 제2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지역 작곡가로 활동 중인 우종억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 '운율'(1978)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 곡은 1979년 9월 대구시향 86회 정기연주회에서 작곡자 본인의 지휘로 연주된 바 있다.

5회의 정기연주회에는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 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와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윤승업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박진영, 클라라 주미 강, 크리스텔 리, 손민수등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슈만 첼로 협주곡, 브람스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한편 올해 대구시향의 신년음악회와 정기연주회(8회)등 9회공연은 전석 매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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